No, 27
이름: 부오생각
2007/1/31(수) 10:49 (MSIE6.0,WindowsNT5.1,SV1,.NETCLR1.1.4322) 222.119.122.51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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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아기입니다  
태아는 아기이며 엄마를 그대로 따라합니다.
 가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안타깝게도 태아와 엄마가 다른 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아는 엄마를 10달 동안 흉내 내고 엄마의 배 안에서 엄마에게서 엄마의 몸을 통하여 세상사는 것을 배우다가 세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어쩌면 정자와 난자가 수정을 하면 몸을 만드는 것은 정해지겠지만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지는가는 엄마의 역할이 크다고 보아야지요. 한국 어린이라 할지라도 미국에서 키우면 영어를 하고, 한국에서 키우면 한국말을 합니다. 한국에서 자란 미국 어린이는 김치와 밥을 잘 먹습니다. 그렇게 배우는 것이지요. 배운다는 것은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이지요.
 엄마의 몸이 화내는 환경이면 아기도 따라 화를 내고 엄마가 즐거우면 아기도 즐겁고 엄마가 고민하면 애기도 고민합니다. 엄마가 놀래면 애기도 놀래고, 그래서 과거에는 임신을 하면 불안해하는 마음이 애기에게 있을까봐 마루 끝에도 서지 말라 하였답니다. 지금은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엄마가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음란한 마음을 가지기도 하고, 게으름 피우고, 욕하고 싸우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임신한 여성이 가급적 포악하거나 나쁜 것을 보지 않게 보호하여주는 것도 사회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예쁜 것을 보고,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예쁜 것을 보고, 음식을 골고루 먹고, 아기에게 하고 싶은 일을 엄마가 하여야 합니다.  



나그네: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이며, 요즘 사람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01/3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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