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
이름: 부오
2006/8/28(월) 11:03 (MSIE6.0,WindowsNT5.1,SV1,.NETCLR1.1.4322) 222.119.122.188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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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이 바뀌어 우는 아이  
한여름 길 거리 가로수에서
햇살아래 매미가 정말 시끄럽게 울어댄다
7년 동안의 애벌레 시절을 보내고
일주일도 못사는 매미의 아픔을 그리 애달피 우는 지
나무아래에는 비닐같은 매미 허물을 벗어 놓고

간혹 갓난애기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울어댄다.
한방에서는 야체증이라 한다. 그냥 밤에 우는 병이란 뜻이다.
정말 괴롭다. 매미 우는 것은 낮에나 울지
야체증 애기는 밤만 되면 못살게 운다.

심한 야체증에 매미가 허물을 벗은 것을 약으로 사용한다.
선태라는 약물이다. 매미 허물 껍질이라는 뜻으로
항경련작용과 진정작용이 있다.
애기 울음소리가 센 지, 매미울음소리가 센 지
아무래도 우는데는 매미가 센 모양이다.
대체로 한약을 먹으면 조용하게 잘 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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